[매일일보]
지체장애인협회, 교통장애인협회, 경북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신장장애인협회, 지적장애인협회 등 영주시 소재 6개 장애인단체는 새누리당 장욱현 후보를 적극 지지선언을 했다.장욱현 후보는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및 대구·경북 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을 거치면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그동안 여성, 아동,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영주시 6개 장애인 단체는 장욱현 후보가 영주시정의 책임을 맡아 이들 공약을 가장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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