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올해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인 한국야쿠르트는 1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SK 경기에 대전 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 200명을 초청해 관람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초청된 어린이에게는 세븐 키즈, 캐니멀 구미 멀티비타민, 팔도 비락식혜, 남자라면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대전에서 10년 넘게 야쿠르트 아줌마로 활동해온 박주영 씨가 시구를 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관건은 지상파 중계권 김성지 기자 [기획] 해외도 정년연장 놓고 재정·연금문제 골머리 최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