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김인하 기자]
현지시간으로 20일 서태평양 사이판섬 마르피지역 '만세절벽'에서 발생한 총기 난동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 관광객 4명이 21일 밤 귀국했다.
한편 사이판에서의 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 6명 중 4명이 귀국했다. 나머지 경상자 2명은 현지에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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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0일 서태평양 사이판섬 마르피지역 '만세절벽'에서 발생한 총기 난동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 관광객 4명이 21일 밤 귀국했다.
한편 사이판에서의 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 6명 중 4명이 귀국했다. 나머지 경상자 2명은 현지에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