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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병현 부장검사)는 파업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합원의 시신운구를 방해한 혐의(장례식방해 등)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수석부지회장 라모(4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