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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CJ푸드빌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가을 음료 ‘카페 몽블랑’을 출시했다.11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카페 몽블랑’은 가을을 대표하는 열매 ‘밤’을 활용한 음료로 에스프레소, 우유, 마롱시럽으로 맛을 낸 음료에 마롱휘핑크림과 맛밤을 올려 깊고 진한 밤 맛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유럽의 디저트 몽블랑을 음료에 적용한 형태로 고급 디저트를 음료로 맛보는 느낌을 선사한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카페 몽블랑은 깊어가는 가을 달콤하고 진한 밤의 풍미와 에스프레소의 어울림이 매우 매력적인 음료”라고 설명했다.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