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아이엠뉴질랜드 분유가 12월 갤러리아 백화점 전점과 AK플라자 분당점에 입점을 한다.아이엠뉴질랜드는 백화점 입점에 그치지 않고 교사맘 복지몰 및 삼성그룹, 한국전력, LS산전, 대상 청정원등의 복지몰에도 입점을 한다.아이엠뉴질랜드 분유는 100% 자연방목이 가능한 뉴질랜드의 청정초지에서 풀을 먹고 자란 방목젖소의 원유로만 생산된다.아토피와 같은 면역성 질환을 가지거나 배변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아기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 분유다.아이엠뉴질랜드 프리미엄 프로+ 조제분유 또한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과 같은 프리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함유하고 있어 아기의 소화력을 증진시켜 배변활동을 돕고 면역성을 길러준다.타 분유와는 달리 전 단계가 조제분유로 생산되며 정식 수입분유로 뉴질랜드 1차 산업부의 엄격한 검사 및 국내 식약처의 수입통관 기준을 충족한 분유이다.아이엠뉴질랜드 관계자는 “아이엠엔젯에서 아이엠뉴질랜드로 브랜드명을 바꿈과 동시에 적극적인 오프라인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