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서울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 (사진=롯데그룹 제공)[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롯데그룹은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대신해 중구 정동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신 회장은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열사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기획] 매년 반복되는 철도파업… 인력부족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