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이지 코코넛 이미지. (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홈플러스는 28일까지 전 매장에서 캔 음료처럼 따 먹을 수 있는 ‘이지 코코넛’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태국 야자 공급 업체로부터 직수입했으며 코코넛 상판 부분을 훈제 처리해 캔 음료처럼 풀탭(pull tap) 방식의 원터치 개봉장치를 적용했다.딱딱한 껍질을 풀탭으로 열어 빨대를 꽂아 마시면 된다. 뚜껑 전체를 열면 코코넛 과육도 쉽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3800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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