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측은 "라면 매출이 많은 품목 위주로 인하해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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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측은 "라면 매출이 많은 품목 위주로 인하해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