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심기성 기자]25일 오후 마포구 홍제천 수변무대에서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거북이 마라톤'행사가 열려 한강변을 따라 6㎞를 걸었다. 김경한 마포부구청장도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기성기자 sks@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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