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송인성 기자]성북구청에 목민관 다짐 게시판이 등장했다. 성북구는 오는 16일 다산 탄생 253돌을 맞아 목민관의 자세를 강조한 다산의 공렴정신을 본받기 위해 1552명 전 직원의 이름을 내건 현수막으로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사진은 자신의 이름을 찾아 청렴정신을 다짐하는 성북구 직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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