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구조조정이 보유한 지분 인수해 레저사업 부문 강화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대구광역시 도심에 위치한 테마파크 C&우방랜드를 전격 인수, 레저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
이랜드는 C&우방랜드 인수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해 그룹 레저사업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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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대구광역시 도심에 위치한 테마파크 C&우방랜드를 전격 인수, 레저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
이랜드는 C&우방랜드 인수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해 그룹 레저사업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