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은 가계부채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센터는 가계부채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연구센터장에는 임 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나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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