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창업지원기관 네트워크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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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창업지원기관 네트워크 결성
  • 황경근 기자
  • 승인 2015.08.09 12: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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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지난 6일 유관기관 창업지원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강원지역 창업지원기관 네트워크를  결성했다.이번18개 강원도 유관기관(강원도, 원주시, 평창군 등) 23명의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 실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네트워크 회의를 정례화하여 유관기관 간 지속적 협력을 약속하고, 사업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창업지원 멘토풀 공동운영 등의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평소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각 기관 고유사업의 신속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이룰 수 있어 강원도 원스톱 창업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종호 센터장은 간담회에서 “창업분야를 담당하는 강원도 지자체,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의 네트워크 결성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공격적인 실험을 통해 강원도 창업에도 세계가 놀랄만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하면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그 역할과 기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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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철 2015-08-10 00:03:57
창조경제에 딱! 맞는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이 개발 됐다.
 
서민들을 위한 창조경제 성공를 바라는 마음. 일자리창출이 답이다.기득귄, 갖은자 위주, 입으론 창조적으로, 실제 업무추진은 답습형 무사안일의 복지부동, 신규보다 기존과 더블어.~ 약자에겐 않되는 방향으로 권위적 행동. 강자앞엔 솔선수범, 매사 몸 보신 안정화 위주, 고정관념 타파 거부 하는 기존세력 개혁없인 창조경제 실패로 이어지고, 갖은자들에게 더 뿌려진 혜택 만큼 서민들의 고통만 더 가중될 것이다.
 
따라서 이를 해결 해야만 한다. 서민을 위한 창조경제? 뭘 그리 어럽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지난 추억의 새마을사업 시절, 전국민을 하나로 대통합했던 그때 그시절. 단순한 밀가루와 시멘트가 전부가 아니였던가. 이젠, 손아귀에 쥘 수 없는 추상적인면에서 입방아 찍는 소리 그만 하고 헐벗고 무시당하고 굶주린 핏땀흘린  서민들의 호주머니에 노력의 댓가가 채워 질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일감 챙기기에 신경 쓰자.  과거 역대 정부들은 건설 분야 중에서도 일부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건설분야에 적극 지원을 해 주는 정책을 쓰면서 또다른 분야에 목적달성을 하였다면, MB정부땐 대기업 위주의 대형 건설중장비만이 할 수 있는 정책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노동으로 끼니를 잇는 서민들은 일자리를 잃고 따라서 자동적으로 서민경제가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 생활이 피패해진 상태로 변해가고, 오히려 재벌들의 갑질 행위만 바라보는 실감나는 빈부 격차를 경험 하고 있다. 현 정부는 어떠한가, 또다시 내수를 동반한 경제 부흥과 일자리창출 모두를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여기서 지금이라도 특별한 기술이 없는 헐벗고 굶주리는 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법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지금에 와서 아파트니, 재건축이니, 건폐율이니, 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지않는 사항등을  들추지 말고 진정한 현 정부가 추구하고 추진하는 창조의 테마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새로운 일감을 찾아야한다.
 
역대 정부가 써먹지 않은 새로운방법을 찾는것 만이 답이다, 그리고 생산적인 서민 경제를 이끄는 주 축은, 손에 흙 묻히고 땀흘려 일하는 깨어있는 젊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에 있다. 따라서 정부는 이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일 할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이 시급하다. 이러한 일자리 공간을 만들어 줘야만이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화가 이루워 진다. 따라서 이러한 땀흘려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작업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것이다. 서민들만을 위하는 창조적인 새로운 작업 공간확보 조건은 국민의 안위를 우선으로 하는 먹거리에서부터 죽어가는 환경파괴우려를 개선시키고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까지 높은 호응도를 얻을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일감이여야 한다. “ 그런 일감이 있다.” 예산절감. 미관. 관광. 국민 생명 보호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테마를 갖춘 “그런 일감이 있다.” 이러한 획기적인 일감은 건설 장비가 할 수 없는 즉, 순수 인력으로만 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의 새로운 일감이다.
 
이러한 새로운 일감은 현 정부가 추진코자 하는 꼭 맞는 창조적인 일감으로 많은 국민이 좋아하고 바라는 사항일 것이다. 이러한 일감은 수십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숙원사항이였던 관계로 “해결했다” 라는 자체만으로도 믿지 아니하고 불신과 우려의 시선으로 확인 점검나온 각 기관에서부터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실제로 여러곳의 공사현장에 직접 시공하여 선 보임으로서  이를 증명해 보였다. 이젠, 서민들을 위하는 정부가, 창조경제을 외치는 정부가, 진정 서민을 위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다면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 이는 별도의 추가적인 예산도 필요 없고. 정부 정책공조만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때를 기다릴 필요도 없다. 중앙부처의 지시공문 한 장이면 충분히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경기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어 서민창조경제가 자신감있게 반듯이 성공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감 있게 해결한 새로운 대단위 일감은 수년동안 개발자 본인이 직접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러곳의 현장에서 선 보였던 그 답은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이요, 또하나는 전국 공통사항인 야간 교통사고를 현격히 줄일수 있는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 부터 우선적으로 농어촌도로 및 산간 도로에 시작함으로서  새로운 일자리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과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을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 안전마을 가꾸기 사업 ” 이라는 테마아래 정부 권장 사업 또는 추천 사업으로 추진 할 경우 저소득층의 사회 전반적인 체감경기 활성화와 최소한 서민을 위하는 창조경제 만큼은 과거 새마을 사업과 같이 또다시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한 획기적 창조경제로 기록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