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울 중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정권의 '집단 자위권 법안(안보 관련 11개 법률 제·개정안)' 강행 처리를 규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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