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부산시 가덕도 남방 4해리 해상에서 침몰 직전의 모래운반선. 이 선박에는 12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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