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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고대불교조각대전-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 미디어 공개행사에서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출토된 부처의 머리상이 전시 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이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인도, 중국, 일본 등 7개국의 고대 불상 걸작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11월 15일까지 전시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