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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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다음에"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5.09.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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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추석 연휴도 잊은 채 묵묵하게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섭씨 300도가 넘는 고로 현장에서 직원들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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