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제22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한시 백일장 형태로 진행된 이번 재현행사에서는 '약진한성유감(躍進漢城有感ㆍ빠르게 변하는 서울에 대한 생각)'가 시제로 주어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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