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관계자는 “산림토목시설은 국민의 안전과 연결되는 사업인 만큼 ‘생활권주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재선충병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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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산림토목시설은 국민의 안전과 연결되는 사업인 만큼 ‘생활권주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재선충병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