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3일 오후 원인 불명의 호흡기 질환 집단 발병으로 폐쇄된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출입문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폐렴 소견을 받은 환자 수가 급격히 늘자 추가 확산을 막고자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상시근무자, 학생, 용역직원 등에 대해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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