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을 이틀 남겨둔 11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연합 양당 지도부가 국회 의원식당에서 '4+4 회동'을 갖고 내년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논의 회의를 진행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합의에 실패한 뒤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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