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준비중인 모형 전시작품의 모습. 삼성문화재단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건축, 천년의 지혜를 되돌아보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전시를 오는 19일 부터 개최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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