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 1일부터 에드워드 권과 함께 전 클래스의 신규 기내식 메뉴 개발에 착수하여 8월 초에는 개발된 메뉴를 유럽노선에 도입할 예정이며, 조리 준비단계부터 서비스 시점까지 전 과정에 대해 에드워드 권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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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 1일부터 에드워드 권과 함께 전 클래스의 신규 기내식 메뉴 개발에 착수하여 8월 초에는 개발된 메뉴를 유럽노선에 도입할 예정이며, 조리 준비단계부터 서비스 시점까지 전 과정에 대해 에드워드 권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