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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이한일 기자] 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천주교 사제들은 전문가도 아니면서 치산치수와 자연파괴도 구분 못하고 무조건 반대만 하면서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천주교 사제들은 '4대강 살리기'를 '4대강 죽이기'라고 국민여론을 선동하지 말라"고 주장했다.라이트코리아와 6·25남침피해유족회,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등 보수단체들로 구성된 '4대강 살리기 국민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천주교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살리기는 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홍수, 가뭄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미룰 수 없는 치수(五水共治)사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비록 안된다 라는 반대의견도 많지만
과거 4대강의 상태는 좋지못했다
지금 하고있는 이사업이 망가지는 4대강을 살리고 경제발전을 이루자는 목적이있는만큼
현재 진행중인 단면적인 모습을 보지말고
나중의 완공 됐을때의 긍정적인 경제효과,환경개선 모습을 생각하면 반대의견만 내세울건 아니라고본다.
나무를 보기보단 숲을 바라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