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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인터넷뉴스팀]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차 최초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를 선보이고, 투싼ix 커스터마이징 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튜익스(TUIX)는 커스터마이징의 또다른 표현인 ‘튜닝(Tuning)’과 혁신, 표현의 의미를 가진 ‘Innovation’, ‘Expression’의 합성어로서 SUV의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는 투싼ix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