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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이란 테헤란 에스피나스 호텔에서 이란 부통령 초청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허창수 전경련 회장, 소레나 사타리 이란 부통령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하영봉 GS에너지 사장, 이순남 기아차 아중동지역본부장, 박상진 삼성 사장, (뒤쪽 이란 정부인사 3인), 소레나 사타리 이란 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대사,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강영국 대림산업 부사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박재홍 한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