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재발사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로호는 지난 9일 오후 5시 발사예정이었으나 발사를 세 시간 앞둔 오후 2시 5분께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작업이 중단 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재발사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로호는 지난 9일 오후 5시 발사예정이었으나 발사를 세 시간 앞둔 오후 2시 5분께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작업이 중단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