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10일 오후 5시 1분 이륙을 마친 나로호가 발사 9분 뒤인 5시 10분께 위성이 2단에서 분리 뒤 목표궤도에 진입했다.
그러나 오후 5시 13분 현재 나로호가 음속을 돌파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통신이 두절됐으며, 페어링 분리도 확인 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10일 오후 5시 1분 이륙을 마친 나로호가 발사 9분 뒤인 5시 10분께 위성이 2단에서 분리 뒤 목표궤도에 진입했다.
그러나 오후 5시 13분 현재 나로호가 음속을 돌파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통신이 두절됐으며, 페어링 분리도 확인 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