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초희는 지난 아르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자’는 의미로 해당국가의 국기를 연상시키는 의상 위에 발자국 무늬를 새겨 넣은 복장으로 응원에 나선 뒤 누리꾼들로부터 “상대국을 모욕하는 행위”라는 비난과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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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초희는 지난 아르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자’는 의미로 해당국가의 국기를 연상시키는 의상 위에 발자국 무늬를 새겨 넣은 복장으로 응원에 나선 뒤 누리꾼들로부터 “상대국을 모욕하는 행위”라는 비난과 질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