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부터 삼성생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생명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7년 3월 이후 3년3개월 만이다. 국세청은 정기적인 세무조사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앞서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세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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