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3일 총 1200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9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 ELW는 기아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현대건설,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물산, 대한항공, SK, 현대제철,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GS건설, 삼성SDI, 대우증권,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공사, 삼성증권, KT, 두산중공업, 한국가스공사, LG전자,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39종목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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