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천연가스(CNG) 시내버스가 운행 도중 폭발해 승객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행당역 주변을 운행하던 버스가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렸고 연기가 솟았다. 이 버스는 행당동에서 무학여중 방향으로 주행하다 행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신호 대기 중에 폭발이 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세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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