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노무라금융투자㈜는 31일 총 800억398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6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콜 워런트 8개, 풋 워런트 8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230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27개 종목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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