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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천규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KTO)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중국 관광객 급감에 따른 KTO-RTO-시·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KTO 및 7개 RTO(지방관광공사) 대표, RTO 미설립 10개 시·도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른 기관별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