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다이와증권 서울지점과 공동으로 6일과 7일 각각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코스닥상장기업 해외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의 장기․안정적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된 동 해외투자설명회에는 코스닥 상장기업 4개사(이녹스, 아모텍, 모두투어, 국순당)가 참여하며, 싱가포르 및 홍콩소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상장기업과 해외기관투자자의 1:1 개별미팅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 기간 중 거래소는 참가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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