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증권은 11일 목표전환형 테마펀드인 '현대 부품소재 블루칩 타겟플러스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부품소재 국산화 정책에 따른 수혜 예상기업에 투자한다. 또 핵심기술을 통한 수출확대가 기대되는 국내 부품·소재 기업도 투자 대상이다. 펀드 운용사는 현대자산운용이다. 현대증권은 오는 15일까지 110억원 규모로 투자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입할 곳은 전국 138개 현대증권 영업점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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