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증축 개장일인 25일, 지하 1층 행사장에 마련된 빨간 속옷 행사장에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백화점 개장에 맞춰 빨간 속옷을 사 옷장에 넣어두면 복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으로 특히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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