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대한생명은 15일 서울 63빌딩 앞마당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손영신 대한생명 홍보실 상무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도 돕고 직원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값싸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신은철 부회장(왼쪽 두번째)과 임직원들이 메론, 감, 호박 등 농산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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