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과응보, 당연한 결과다”, “아무 잘못도 없는 어린 아이를 다치게 하고, 그 부모의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게 해놓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나”, “6세에 불과한 아동에게 로우킥이라니, 크로캅한테 하이킥으로 얻어맞아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라는 등 여전히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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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과응보, 당연한 결과다”, “아무 잘못도 없는 어린 아이를 다치게 하고, 그 부모의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게 해놓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나”, “6세에 불과한 아동에게 로우킥이라니, 크로캅한테 하이킥으로 얻어맞아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라는 등 여전히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