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 전경. 사진=구례군[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이 가을 수확을 앞두고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 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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