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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목동점 식품관에서 ‘르 꼬르동 블루·숙명아카데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상급 요리 전공 재학생 6명과 제과 전공 재학생 14명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각각 운영되며 프랑스 정통 가정식 ‘키슈 3종’과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구워낸 ‘마들렌’ 등 6개의 프랑스 요리·제과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