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우박맞은 보조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보조개 사과가 큰 인기를 끌면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가을 부사 물량을 50% 이상 늘려 마련했다.이에 농가 면적의 15% 이상 큰 우박 피해를 입은 충주·제천·문경 지역 농가 사과 350톤을 오는 15일까지 142개 전 점에서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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