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KDB산은금융그룹은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고객 초청 문화행사인 '원 하트 콘서트(One Heart Concert)'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루마니아 출신의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의 8곡을 열창했다. 강만수 회장은 "개인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초청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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