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연금저축 상품 신규 및 기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 개인연금 가입 이벤트’를 오는 7월 15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상품에 신규가입, 계약이전 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 연금저축에 가입한 고객이 행사기간 중 자동이체를 등록하거나 적립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저축 상품은 고객들의 노후생활 및 장래의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노후 대비 절세형 상품으로 소득공제 혜택뿐만 아니라 현행 이자소득세의 3분의 1 수준인 5.5%의 저렴한 연금소득세율이 적용된다.

심진수 미래에셋증권 연금상품팀장은 “세제 개편안을 통해 2011년부터 연금저축 금액의 소득공제 한도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증대 되었다”며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면서 소득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1석2조의 상품으로 연금저축은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상품이다”고 말했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혹은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 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