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9일까지 인기 완구 브랜드별 다양한 럭키박스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최대 18만원 상당의 소피루비 완구 3~4종을 럭키박스에 담은 ‘행운의 소피루비 럭키박스’를 3만9900원에 홈플러스 단독 기획으로 선보인다. 또 ‘토마스 서프라이즈팩’을 2만9900원에, ‘베이블레이드 퍼스트 갓 플러스팩’을 4만6500원에 각각 2000개 한정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완구 전 품목을 10대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홈플러스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