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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현대리바트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에서 ‘WS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WS 쿠킹 클래스는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 내 미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전문 조리사와 고객이 윌리엄스 소노마 주방용품으로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매주 2회 진행되며 접수는 윌리엄스 소노마 목동점 매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윌리엄스 소노마 조리기구와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