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간다 2탄...'추수하는 날' 진행
[매일일보] G마켓이 오는 25일까지 'G마켓이 간다' 2탄으로 햅쌀을 특가에 판매하는 ‘추수하는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 CM이 직접 추수 과정에 참여한 햅쌀을 한정 특가 판매하고, 농협 프리미엄 햅쌀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G마켓과 3대 지역 농협 브랜드가 함께 프리미엄 햅쌀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햅쌀 빅3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금님표 이천쌀 10kg’(3만 8800원), ‘대왕님표 여주쌀 10kg’(3만 8900원), ‘철원 오대미 10kg’(3만 6900원) 등 프리미엄 햅쌀을 평균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하루동안 2천명에게 철원 오대쌀 4kg을 선착순 반값에 판매한다. 또한 ‘6개월치 쌀 사전 주문 이벤트’에서는 ‘2011년 햅쌀 참미루쌀 20kg’, ‘2011년 햅쌀 통미 20kg’을 6포 당 정상가 대비 약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6개월 치 사전 주문하면 10월부터 6개월간 매월 17일마다 20kg 햅쌀 상품을 1포 배송한다. 품질과 안정이 보증된 상품을 쌀값 변동 없이 6개월 간 맛볼 수 있는데다 매달 초 자동 배송돼 편리하다.
‘추수하는 날’ 이벤트 기간 내 쌀, 잡곡 상품 구매자 중 100명을 추첨해 ‘락앤락 비스프리 세트’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G마켓 신선식품팀 김윤상팀장은 “G마켓 담당 CM이 농가를 방문해 추수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우수한 품질의 햅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농협의 프리미엄 햅쌀 할인 판매와 6개월 사전 주문 이벤트 등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추수하는 날’을 검색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