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김석동 금융위원장 등 증권·파생상품업계 및 관계기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서울사옥 본관 2층 종합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개장식으로 새해 첫 정규시장 매매 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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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거래소는 내년 증권·파생상품시장은 1월 2일 개장한다.
한편 개장식으로 새해 첫 정규시장 매매 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에 종료된다.
한편 개장식으로 새해 첫 정규시장 매매 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에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