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일 올해 저소득층의 기초생활보장과 근로능력 있는 시민의 지속적인 자활을 돕기 위해 1395억23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직한 노숙인을 위한 노숙인종합지원센터도 운영,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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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9일 올해 저소득층의 기초생활보장과 근로능력 있는 시민의 지속적인 자활을 돕기 위해 1395억23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